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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프로그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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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938회 작성일 12-05-0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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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무용제 6월 2일, 6월 3일에 있는 워크숍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6월 2일(토)
A클래스:10:00~12:00
B클래스:13:00~15:00

6월 3일(일)
C클래스:10:00~12:00
D클래스:13:00~15:00



일시: 2012년 6월 2일~3일
장소: 동의대학교 효민체육관 B101 무용실

클래스명은 알파벳 순입니다.



제8회 부산국제무용제 워크숍 프로그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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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토)

· 워크샵1 10:00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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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예레미아, <블랙 그레이스> 예술감독

블랙 그레이스의 창립자이자 예술감독인 닐 예레미아(Neil Ieremia)는 뉴질랜드의 가장 기량이 뛰어난 안무가이다. 그는 블랙 그레이스를 리듬과 영혼, 에너지의 폭발적인 혼합으로 가득 채웠다. 그의 상당한 성과들을 인정받아, 닐은 뛰어난 창조적인 성과와 뉴질랜드 예술에 대한 기여로 2005년 뉴질랜드 예술 재단 Laureate 어워드의 수상자가 되었다. 2009년에는 괌에서의 컴퍼니의 작업을 인정받아서 괌 국회에서 통과된 결의안을 받았다. 또한 캐나다의 Banff Centre의 예술분야 Paul D. Fleck Fellowship의 2009년 수상자이다.

 

 

 

 

워크샵2 13:00 ~ 15:00

켄타로, <동경 일렉트록 스테어스> 안무가

켄타로(KENTARO!!)는 일상적인 삶을 경이로운 춤으로 묘사하는 능력을 지닌 안무가이다. 그의 안무는 행복을 가득 담고 있으며 마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음악과 함께 모두에게 보편적인 가치들을 이야기한다. 최근 안무작은 그의 음악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솔로 작품 및 단체 작품으로 만들어져 일본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무대에 오르고 있다. 2008년 주 일본 프랑스 대사관이 선정한 젊은 안무가상의 수상자가 되었으며, 같은 해에 도요타 안무 어워즈에서 차세대 특별상과 관객상을 수상하였다.

 

6월 3일 (일)

워크샵1 10:00 ~ 12:00

타오 예, <타오댄스시어터> 예술감독/안무가

타오 예(Tao Ye)는 중국의 컨템포러리 댄스를 선도하는 젊은 예술가라는 평을 얻으며 각광 받고 있는 무용수이자 안무가이다. 중경 무용학교를 졸업하고 진싱 댄스 시어터, 피지컬 퍼포먼스 컴퍼니 주헤 니아오, 베이징 모던 댄스 컴퍼니 등에서 무용수이자 안무가로 활동하였으며 2008년 타오 댄스 시어터를 설립하였다. 그의 작품은 형식적인 방식을 피하면서도 형태 자체를 내용물로서 탐색하고자 한다. 또한 음악과 신체의 상호작용을 탐색하며, 미니멀리즘을 실험하고 동작의 유형과 공간의 운동성을 탐구한다. 2012년 아시아의 스타일을 선도하는 잡지인 Men’s UNO가 선정한 2012년 Elegance Award에 선발되었다.

 

 

 

 

워크샵2 13:00 ~ 15:00

캐롤라인 핀, <캐롤라인 핀 - 데드 트라우트 댄스> 예술감독/안무가

영국에서 태어나 뉴욕의 줄리어드에서 학위를 취득하고 뮌헨 발레 시어터, 캐롤린 칼슨 컴퍼니 등을 거쳐 2012년 캐롤라인 핀 데드 트라우트 댄스를 설립하였으며 현재 뮌헨에서 안무가이자 교육가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 창작과 동시에 솔로 댄서로 활동하면서 베를린, 뮌헨, 프랑스 남부 엑상 프로방스, 코펜하겐,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작품을 선보였으며 작품 중 Echoes는 그녀에게 CCBC의 제작상을 안겨주기도 하였다. 고도의 복잡성을 지닌 몸짓과 더불어 비범하고도 정밀한 타이밍이 조화를 이루는 그녀의 안무는 전 세계 무용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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