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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초청팀 Rotas Af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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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78회 작성일 24-04-2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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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명 Dança em Trânsito / Grupo Tápias , 경희댄스시어터 (Kyung-Hee Dance Theater)
작품명 로타스 아포라 (멀리 떠나는 길)
Rotas Afora
공연일정 FRI 6/7 11:00 용두산 공원 (Yongdusan Park) / 13:00 송도 (Songdo)
SAT 6/8 11:00 영도 피아크 (Youngdo p_akr)
SUN 6/9 11:00 광안리해변 (Gwangalli Beach)
안무가 소개 플라비아 타피아스

프로젝트 로타스의 안무 지도: 플라비아 타피아스 (2024년에 경희무용단 박재현과 콜라보)
플라비아 타피아스는 그루포 타피아스(무용단)의 단장이자 안무가이다. 또한 에스파코 타피아스와 단사 엠 트란시토의 예술감독이자 큐레이터이다. 포르투갈, 스페인, 프랑스, 독일, 베기에, 이탈리아, 체코, 한국, 뉴욕, 쿠바, 아르헨티나에서 안무가로서 작품들을 공연했다.

Flávia Tápias

Direction of the choreography from the project Rotas: Flávia Tápias. In 2024, in collaboration with Jaehyun Park, Kyunghee Dance Company
Flávia Tápias is Director and Choreographer of Grupo Tápias. She is also the Artistic Director and Curator of Espaço Tápias and Dança em Trânsito. In the last years, she has presented her work as choreographer in several places as Portugal, Spain, France, Germany, Belgium, Italy, Czech Republic, South Korea, New York, Cuba and Argentina.
박재현

경희댄스시어터 예술감독
국립현대무용단 "지역상생프로젝트" 안무가 선정
크릭티스쵸이스 평론가가 뽑은 젊은 안무가 선정

Park Jae-hyun

Artistic Director, Kyunghee Dance Theater
Nominated as "Regional Coexistence Project" Choreographer by National Contemporary Dance Company
Nominated as Young Choreographer by Critics of Critics' Choice
무용단 소개 1994년에 브라질과 해외에서 유명한 안무가인 '지젤리 타피아스'에 의해 창립되었다. 그루포 타피아스 Grupo Tápias는 거의 30년 동안 활동하면서 견고한 기술 기반과 자체 언어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쌓아왔다. 2009년에는 플라비아 타피아스가 무용단을 이끌기 시작했으며 창작 안무가로서 수많은 세계적인 축제들과 전시회에서 작업했다. 이런 일들은 세계의 다양한 장소에서 무용가들이 움직이는 다양한 방식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다. 오늘날, 그루포 타피아스는 30개 이상의 안무창작품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다.

Founded in 1994 by Giselle Tápias, a choreographer of national and international renown, Grupo Tápias has built over its almost 30 years of existence, a solid technical base and incessant research of its own language. As of 2009, Flávia Tápias took over the direction of the company, and continues to work as choreographer composition in several international festivals and exhibitions, which enabled her to develop a special interest in the different ways of moving of the dancers in different places around the world. Today Grupo Tápias has in its repertoire more than 30 choreographic creations.
박재현 안무자를 중심으로 2016년 창단한 이래 장르에 경계를 두지 않는 창작 현대무용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무용을 움직임에 국한하지 않고 타 장르의 예술(음악, 연극, 미술 등)과의 협업하여 공연예술의 다각성을 제시하고 새롭게 다가갈 수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활동한다.

Since founded in 2016 by choreographer Park Jae-hyun in the center, it’s been continued on creative contemporary dance work without setting genre boundaries. We do not just limit dance as movements, but, by collaborating with other genres of art (music, theater, fine arts, etc.), are active to present the multangular of performing arts and to create approachable works in a new way.
작품내용 다른 아의 몸에서 무엇을 발견하게 되나요? 여러분이 우리를 만나게 될 공공의 공간과 시간은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품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풍부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부산의 특별한 장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한국-브라질 협업 프로젝트는 무용수들의, 그리고 여러분 각자의 이야기들을 담은 채, 공간성을 제공합니다.

What do I discover in the other's body? How can we enrich a common space-time that houses the diversity and beauty that we can create together? This site specific performance includes various stories that intertwine, giving space to each individuality. (Korea-Brazil Collaboration project, with the support of Dança in Trânsito Festival in Brazil, and Busan International Dance Festival in Korea)
작품소요시간 25 min
음악 BIRDA
출연자 명단 Cast
Flávia Tápias, Hugo Lopes, Marina Cervo, Bruno Cezário, 김소이 (Kim so-i), 박은지 (Park eun-ji), 박재현 (Park jae-hyun), 정인국 (Chung in-kook), 하현봉 (Ha hyun-bong), 황정은 (Hwang jeong-eun)

Staff
Director assistance: Luciana Pon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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